오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영표)ㆍ부녀회(회장 문광순)에서는 3. 7(금) 오전 8시 “Green & Clean 코리아 대행진”사업의 일환으로 오라동 관내 소하천 및 쌈지공원등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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