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60주년 청소년문화제 '우리가 4.3이다' 열려

" + __flash__argumentsToXML(arguments,0) + "")); }" player_set_skin="function () { return eval(instance.CallFunction("" + __flash__argumentsToXML(arguments,0) + "")); }">
제주4.3은 제주의 역사상 가장 큰 아픔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낯선 단어다.

4.3 3세대인 청소년들이 4.3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4.3 6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5일 제주시민회관에서 4.3 60주년 청소년 문화제 '우리가 4.3이다'를 진행했다.

4.3청소년 문화제는 '평화의 날개가 되어, 날다'는 주제로 4.3상황재현, 청소년음악회, 4.3노래경연, 4.3소설 '순이삼촌'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제주시청 앞마당에서는 4.3 60주년 청소년평화축전이 열렸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