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용담1동위원회(동장 이영진 ,위원장강옥춘) 는 22일(화) 오전 제주중학교 앞에서 국제 자유도시에 걸 맞는 광고문화를 구현위해 불법광고물 계도 및 안전한 등교길 만들기 교통질서 캠페인 전개했다.<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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