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동장 이영진)은 지난 4월18일 제주특산품 판매장 1차 투어에 이어 25일 3시,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민속보존회, 장애인지원협의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을 모시고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 2차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제주특산품 판매장 문준석 과장으로부터 제주특산품 판매장 판매상품 및 가격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안내를 받으며 매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하였으며 앞으로 모임이나 도외 관광객 방문시 항상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도우미 역할은 물론 특산품 판매장을 적극 이용하기로 결의했다. <제주의소리>

<서연지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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