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시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선포행사를 갖고 컴퓨터 모니터에 ‘해피 스마일(Happy Smile)’홍보스티커를 부착,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들에 대한 봉사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항상 민원인을 섬기고 고객친절과 열린 민원행정 실천을 위해 이번 해피스마일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