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한국민속예술축제가 2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서귀포시 천지연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계유산 탐라제주, 문화유산 민속축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2008 한국민속예술축제에는 각 시.도 대표단 21개팀 3천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정동벌립장, 전통의상 입어보기, 한지체험, 천연염색, 허벅장, 탕건장, 제주의 전통음식인 빙떡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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