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ivil Rights Victory Party on the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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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 몰에서 평등권 승리 파티

WASHINGTON — Joseph Burrucker, 82, was an air traffic controller with the Tuskegee Airmen in the 1940s. For the last few weeks, he has been working out at a gym near his home in Shaker Heights, Ohio, trying to get in shape so that when he comes to Barack Obama’s inauguration, he will be able to walk, albeit with a cane, to his seat.

   
▲ The National Mall의 전경/미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쓰이는 곳/멀리 워싱턴 기념비가 보인다.
워싱턴—Joseph Burrucker (82)는 1940년대 Tuskegee Airmen (흑인들로 구성된 비행단)의 공군 관제사였다. 지난 몇 주동안 그는 Ohio 주 Shaker Heights(마을 이름) 그의 집 가까이에 있는 체육관에서 체력단련을 해오고 있는데, 오바마의 취임식에 참석하러 갈 때 비록 지팡이를 짚고 그의 좌석에까지 걸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양새를 갖추려고 하는 것이다.
 

The Tuskegee Airmen, the elite and segregated corps of black pilots and support crew from World War II, are among the few with inaugural tickets and seats. Their bravery during the war, on behalf of a country that actively discriminated against them, helped persuade President Harry S. Truman to desegregate the military; today, after being ignored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they are considered civil rights pioneers.

Tuskegee Airmen은, 세계 제2차 대전을 치루기 위하여 징병된 뛰어난 흑인 파일럿들로 구성된 분리(차별)된 부대인데, 취임식 입장 허가권과 좌석을 배정받은 소수의 사람들이다. 그들을 철저하게 차별해서 국가의 부름에 응해서 나온 그들이었지만, 그들의 전쟁동안 용맹성은 트루만 대통령을 설득해서 군대내에서 차별을 금하도록 만들었다. 오늘날,  반세기 이상 동안 그들은 무시되어 온 연후에, 그들은 평등권 운동의 선구자로 배려를 받는 것이다.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Mr. Obama sparingly addressed matters of race. But as he prepares for his swearing-in on Tuesday, his inaugural is shaping up as a watershed event in the nation’s racial history — the culmination of the long struggle for civil rights.

대선 기간 동안 오바마는 인종문제를 잘 표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는 화요일 (20일) 취임 선서를 준비함에 있어서 그의 취임식은 미국의 인종 역사에서 분수령으로—기나긴 평등권 투쟁의 정점으로—(모양새)를 만들고 있다.

civil rights [미국 흑인들의 평등권 투쟁 운동을 통칭함, 또는 민권운동] 
*요즘은 Black (흑인)이라는 단어 대신에 African-American으로 대체됨.
* Oriental 대신에 Asian이란 말로, Indian  ---> Native American (어메리커 원주민)
cf. human rights [인권운동]

watershed
wa•ter•shed (wô'tər-shĕd', wŏt'ər-) 
n.
1. A ridge of high land dividing two areas that are drained by different river systems. Also called water parting.
2. The region draining into a river, river system, or other body of water.
3. A critical point that marks a division or a change of course; a turning point: “a watershed in modern American history, a time that … forever changed American social attitudes” (Robert Reinhold).
       분수령, 중대한 시기,

a watershed event  획기적인 사건
culminate/culmination
intransitive verb1of a celestial body : to reach its highest altitude ; also : to be directly overhead2 a: to rise to or form a summit b: to reach the highest or a climactic or decisive point
transitive verb: to bring to a head or to the highest point
정상, 최고도, 정점에 달하다.
shape up 구체화하다, (체력단련 또는 다이어트를 통해서 몸매 따위를) 보기 좋게 하다.


Just over a generation ago, blacks in the South could not vote without restrictions. On Tuesday, more than 1.5 million people — among them about 200 former Tuskegee Airmen — are expected to pack the capital in honor of the nation’s first black president.

한 세대전만해도 남부에서 흑인들은 제약조건없이 투표를 할 수가 없었다. 화요일 1백 5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그 중에는 약 200명의 터스키기 공군들도 포함하여—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명예를 위하여 케피털로 모여들 예정이다.

“It is a huge civil rights moment,” said the Rev. Jesse Jackson. “Barack Obama has run the last lap of a 54-year race for civil rights.”

“아주 거대한 인권의 (승리의) 순간이다”라고 제시 젝슨 목사는 말했다. “바라크 오바마는 지난 54년간의 인권 운동의 마지막 (도약)이었다”

* the last lap of the trip 여정의 마지막

The inaugural program and surrounding events will feature some of the nation’s most prominent black artists and public figures, including Tiger Woods, Colin L. Powell, Aretha Franklin, Denzel Washington and Beyoncé Knowles.

취임식 프로그램과 주변 이벤트는 미국의 가장 탁월한 흑인 예술가들과 공인들, 즉 타이거 우즈, 콜린 파웰, 아레다 프렝클린, 덴젤 워싱턴 및 벤요체 노웰 등을 포함한 몇 사람들로 특색을 이룰 것이다.

feature

transitive verb1chiefly dialect : to resemble in features2: to picture or portray in the mind : imagine3 a: to give special prominence to features local artists> b: to have as a characteristic or feature featuring many options>

intransitive verb: to play an important part

Adding to the inauguration’s significance is that it comes just one day after the celebration of the birthday of the Rev. Dr. Martin Luther King Jr., when Mr. Obama will participate in a day of community service in the District of Columbia, a largely black city often ignored by official Washington. Mr. Obama has already signaled his interest in the community.

취임식의 의미를 더 보태어 주는 것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생신 기념일 바로 뒷날에 있게 되는데,  그의 기념일에 오바마는 워싱턴 D.C.에서 한 컴뮤니티 서비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 컴뮤니티는 공식적인 워싱턴 정가에서는 종종 무시되어온 그런 곳이다. 오바마는 이미 그 (무시되어 온) 컴뮤니티에 관심을 보여 왔다.

The Tuskegee Airmen make up just a piece of the inaugural tapestry. Seats were also offered to the Little Rock Nine, who faced violent mobs when they tried to enter an all-white school in 1957 after schools were supposed to be integrated.

Tuskegee Airmen들은 취임식 융단(비유적으로 쓰임)의 오직 한 조각을 이루고 있다. 좌석들은 또한 Little Rock Nine 들에게도 제공되었는데, 1957년 학교들이 (인종) 통합을 하기로 (결정)된 후에 흑인들이 완전히 백인으로 구성된 학교에 들어가려고 시도했을 때 맹렬한 폭동을 직면했던 사람(흑인)들이다.

Little Rock Nine

Although most school districts at least attempted to integrate, some districts tried to avoid it, particularly those in the South. One of the most famous cases of integration was the story of the Little Rock Nine, which took place in Little Rock, Arkansas. Governor Orval Faubus had the National Guard block nine black students from entering Central High in Little Rock because he didn’t want to integrate Little Rock’s schools. President Eisenhower heard of this and sent Federal Troops to protect the nine black students. [http://library.thinkquest.org/J0112391/little_rock_nine.htm]

1957년 9월23일 월요일, 아르칸사스 주 Little Rock (미 전 대통령 클린턴 출생지) 고등학교에 흑인 학생 9명이 입학하려고 하자 주지사가 주 방위대를 파병하여 막았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연방군인들을 파견하여 진압하고 9명의 학생들을 보호하고 입학케 한 사건을 통칭함.

“People have a sense of ownership,” said Representative John Lewis, Democrat of Georgia, a civil rights veteran. Mr. Lewis’s office received 14,000 requests for tickets, though he, like other members of the House, had just 193 to distribute. “People in the rural Deep South, in Greenwood, Miss., in Selma, they feel they helped bring this about, that they should be there.”

“사람들은 소유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원의원 John Lewis(죠지아주 민주당)는 말했다. Lewis 의원 사무실은 1만 4천명의 주민들로부터 티켙 요청을 받았지만, 다른 하원의원들처럼 193장 밖에 받지 못했다. “미시시피주 Greenwood 시 촌동네 Deep South에 있는 주민들은 그들이 이 사건을 일으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Mississippi Burning’이라는 영화를 연상케 함, 역자 주]

One of Mr. Obama’s guests, Dorothy Height, 96, will have a place of honor on the platform — in her wheelchair. Ms. Height, a longtime social activist, was accepted at Barnard College in 1929 but was turned away when she arrived because the school had met its quota of two black women.

오바마의 손님들 중에는 Dorothy Height (96) 할머니도 끼어 있는데, 그는 휠체어를 타고 연단의 한 명예석에 앉게 된다. Height 여사는 오랜 세월동안 사회활동가였는데, 1929년 Barnad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았었다, 그러나 그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거절당했다. 왜냐하면, 이미 두 흑인 여학생을 받는 쿼터가 차버렸기 때문에.

“I never thought I would live to see this,” she said of the inauguration of a black president. “This is real recognition that civil rights was not just what Dr. King dreamed. But it took a lot of people a lot of work to make this happen, and they feel part of it.”

“나는 이런 장면을 살아서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흑인 대통령이 취임식에 대해서 말했다. “평등권 운동은 킹 박사의 꿈만은 아닌 실제적인 인정이라고. 그러나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수많은 일들을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며 그들은 이 사건의 일부임을 느끼고 있다.”

The inaugural itself will be at the Capitol, which was built by slaves who baked the bricks, sawed the timber and laid the stone for its foundation. When Mr. Obama delivers his Inaugural Address, he will be looking out across the National Mall, which was once a slave market, beyond the White House, also built by slaves, to the Lincoln Memorial, honoring the president who freed the slaves.

취임식 자체는 케피털(수도)에서 있게 될 것인데, 그곳은 벽돌을 굽고 목재를 톱으로 자르고 또 기초석을 깐 노예들에 의해서 세워졌다. 오바마가 그의 취임사를 할 때 그는 National Mall을 가로 질러 내다 보면서 하게 되는데, 그곳은,  백악관을 넘어서, 예전 한때에는 노예시장이었던 곳이요, 그 백악관은 또한 노예들이 지었으며, Lincoln Memorial (링컨 대통령 기념관)에 이르게 되는데 그곳은 노예들을 해방시킨 대통령을 기리는 곳이다.

<중략>

Mr. Clyburn reserved tickets for a constituent, Lillian Martin, 73, who was determined to go despite having terminal cancer and regardless of whether she had a ticket.

Clyburn.씨는 Lillian Martin (73)을 위해서 티켙을 마련했다, 그는 말기 암으로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켙을 가지든지 못 가지든지 상관없이 참석하기로 결정했었다.

Mrs. Martin died a few days ago. But her husband plans to go in her honor. In an interview shortly before she died, Mrs. Martin said her cancer was “growing by leaps and bounds but it can’t overtake me — there’s too much I’m looking forward to with the inauguration of a black president.”

마틴 여사는 며칠 전에 사망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명예로 참석할 계획이다. 그가 죽기 바로 직전에 한 인터뷰에서 그는 말하기를 암이 급속도로 점점 커지고 있지만 나를 압도하지 못할 것이다—흑인대통령이 취임식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기다려 왔는데…”

<제주의소리>

<이도영 편집위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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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09-01-22 08:40:05
우리 모두의 일 맞습니다. 신부님들마저 비무장평화주의 유행병-이건 신앙적 인간현실인식과도 어긋난다-과 <제주만 떼어서 중립> 망상에 휩쓸려 국방위험부담 보상협상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우리의...영어교육 강화에 결사반대하는 교원노조의 주인의식.. 이번 제주대 통역대학원 한영과 연구과정 합격했습니다. 정원미달이었거든요.asiamoon2001@hanmail.net
122.***.***.60

이도영 2009-01-19 22:42:54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고견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주인에게도 과연 '주인의식'이 있는지요? 반문해 봅니다.

강정 평화마을에 국가권력이라는 무지막지한 힘으로 밀고 들어오는데도 그냥 강정사람들만 코피가 터지게 싸우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 아닌가요?
75.***.***.122

문대탄 2009-01-19 21:00:33
첫 부분의 a sense of ownership = "소유감"보다는 "주인의식" "주체의식"이 어떨까요?
끝부분의 in her honor = "그녀의 명예로"보다는 "그녀를 기려" "그녀 대신"이 어떨까요?
1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