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 하희찬·하귀농협 김창택 조합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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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선관위, 14일 조합장 당선자 발표…강태희.양성수씨 눌러

▲ 애월농협 하희찬, 하귀농협 김창택 조합장 당선자ⓒ제주의소리
제주시 애월농협조합장에 하희찬, 하귀농협조합장에 김창택씨가 당선됐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실시한 제주시 애월농협조합장 선거에서 하희찬씨(60)가 현 조합장인 강태희씨(62)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또 하귀농협조합장 선거는 김창택씨(57)가 양성수씨(59)를 제치고 당선됐다.

애월농협조합장 선거는 지난 선거에서 패배했던 하희찬 당선자는 1448표(58.0%)를 얻어, 1048표에 그친 현 조합장 강태희씨를 400표 차이로 압승해 설욕했다.

하귀농협 김창택 당선자도 1444표(58.9%)를 얻어, 1008표에 그친 양성수씨를 436표 차이로 따돌렸다.

애월농협 하희찬 당선자는 중앙고를 졸업했고 농촌지도자 제주도연합회장, 감귤시험장 명예연구관을 역임했다.

하귀농협 김창택 당선자는 오현고를 졸업, 하귀농협 전무와 애월라이온스클럽 부회장을 지냈다.

하 당선자와 김 당선자의 앞으로 애월.하귀농협을 4년간 이끌어가게 된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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