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강진으로 떠난 “조기축구회” 야유회

시원한 계곡에서 우리 “주니어 축구단” 선수가 그만 물속에다 실례(?)를 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알고 있는지 미소를 날리고 있네요.

<아이비 교육사 강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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