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부터 알고 지낸 내 친구. 나도 친구도 외동딸이라 형제가 없다.

그래서 우린 더 친한가 보다. 앞으로도 앞집 옆집에 살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매일매일 웃으며 지내자. 사랑해 가족 같은 내 친구~

<제주시 삼도2동 최미자>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