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년 뒤 2006년 3월 천지연 폭포 앞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비록 지금 조금 힘든 일들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가족 앞으로도 이렇게 웃고 행복하게만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아빠, 그리고 우리딸, 아들 모두 모두 사랑해 ^^;

<제주시 건입동 양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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