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어느 초가을 너희 둘을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 갔었는데…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지금 이런 너희들의 천진난만한 표정들이 남아 있을지, 그리고 어디서 뭐하는지, 정말 보고 싶다. <제주시 아라동 최윤희> 최윤희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4년 어느 초가을 너희 둘을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 갔었는데…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지금 이런 너희들의 천진난만한 표정들이 남아 있을지, 그리고 어디서 뭐하는지, 정말 보고 싶다. <제주시 아라동 최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