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 동생들이 있지만 그래도 장녀라고 처음으로 부모님께 학사모를 씌워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금 뱃속에 있는 우리 막내에게 건강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동생들아~! 너희도 열공하여 부모님께 제2 ~ 제3의 학사모를 안겨다오~~!! <제주시 외도1동 송민경> 송민경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밑으로 동생들이 있지만 그래도 장녀라고 처음으로 부모님께 학사모를 씌워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금 뱃속에 있는 우리 막내에게 건강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동생들아~! 너희도 열공하여 부모님께 제2 ~ 제3의 학사모를 안겨다오~~!! <제주시 외도1동 송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