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김진숙 '한숨 눈물과 함께 살아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삶'

<제주의소리>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  ‘제1회 가족사랑 수기-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은 아버지’ 수기공모전 당선작이 선정됐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 금상
   ▲ 김진숙, '한숨 눈물과 함께 살아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삶'

◇ 은상
   ▲ 고방길, '꽃보다 아름다운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사랑합니다'

◇ 동상
   ▲ 부복정, '저도 어미가 되어갑니다'
   ▲ 이용언, '아버님을 떠올리다'
   ▲ 좌영자, '예배당 다녀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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