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는 30일 고성효 변호사와 신용인 변호사를 제주상의 제20대 자문 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고성효 변호사는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역임, 현재 법무법인 해오름 변호사로 재임하고 있고, 신용인 변호사는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역임, 현재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