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청이 으뜸 공무원으로 김동욱씨와 박미애씨를 선발했다.
제주시교육청 19일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이 약속하는 '고객만족 행정실천'을 충실히 이행한 으뜸 공무원을 선발했다.
시교육청 전 공무원의 무기명 투표로 선발된 으뜸 공무원은 중등교육과 김동욱씨(행정 7급)와 관리과 박미애씨(기능 8급)이 선정됐다.
으뜸 공무원으로 선발된 김동욱씨와 박미애씨는 12월 중 교육장 표창과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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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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