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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대통령이 21일 오후 제주를 찾았다.

메리 맥컬리스 아일랜드 대통령(54·여)은 부군인 마틴 맥컬리스, 기업인 등 수행인사 40여명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 중문관광단지 등에서 내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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