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사진이 아닙니다. 카메라도 변변치 않습니다. 값싼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것들입니다. 억지로 연출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코 찡한 감동'이 있습니다. 보고 있자면 저절로 미소짓게 하는 훈훈함이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제주의소리가 함께 진행한 '2010 사랑의 사진.편지 공모전' 수상작들입니다. 가슴 따뜻한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대상 <송화와 유봉> - 김향숙

   

우수상 <우리 함께> - Zin Zhenlin

   

우수상 <행복한 순간> - 송승헌

   

장려상 <꽃보다 아름다운 가족사랑의 표상> - 고방길

   

장려상 <아이~좋아! 엄마좋아!> - 강지영

   

장려상 <아이들의 거울놀이> - 고봉양

   

장려상 <푸른 보리밭에서 조카들> -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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