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성장동력 ‘그린 MICE’ 실체를 벗는다!
제주의 성장동력 ‘그린 MICE’ 실체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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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11월7일 ‘팡파르’

▲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로고. ⓒ제주의소리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가 11월7일 베일을 벗는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국가성장동력으로 지정한 MICE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 주관기관으로, 올 5월부터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차년도 MICE산업 육성방향이 리조트형 MICE기반을 조성하는데 있었다면, 2차년도 사업방향은 ‘그린’과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투어’를 결합, MICE산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데 있다..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는 지식경제부와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제주올레와 (재)제주지식산업진흥원,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하며, 제주도를 비롯한 7개 기관·업체(한국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BT&I, 해비치호텔&리조트, 제주관광레저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게 2개의 본행사와 3개의 연계행사 등 5개 행사로 구성됐다.

☞ 제주 인센티브투어&미팅포럼

제주관광공사의 본행사인 ‘제주 인센티브투어&미팅포럼’은 글로벌 기업회의 담당자와 인센티브투어 전문 여행사 담당자 등을 초청, 기업회의 의사결정과정과 인센티브투어단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제주도관광협회의 후원으로 거문오름에서 팀빌딩 행사 및 포스트투어, 한류드라마를 주제로 한 테마파티가 개최된다.

제주관광레저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는 부대행사로 Capstone Design for Green Tourism을 개최해 구체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2010 월드트레일컨퍼런스

㈔제주올레와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0 월드트레일컨퍼런스’는 그린 이미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관광의 대표상품인 ‘올레걷기’를 주제로 세계 트레일(Trail)기관의 대표들을 초청, 제주MICE의 친환경적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올레가 인센티브투어 및 미팅(Meeting)과의 결합을 통한 제주의 친환경 핵심 관광상품으로 가능성을 입증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Korea Smart Gird Week(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위크)

세계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재)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주관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이번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인들이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산업인센티브관광의 목적지로서 선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2010 제주올레 걷기축제

서귀포시와 ㈔제주올레가 주최하고 제주올레 걷기축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올레 1코스부터 5코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apstone Design for Green Tourism

제주대학교 관광·레저 선도산업인재양성센터 주최로 제주대학교 관광레저선도산업인재양성센터 학생들이 도내 산업체와 공동으로 팀을 구성, 제주의 관광자원을 기획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중간결과에 대한 전시·발표 기회로, 총 17개팀이 참가해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제주도관광협회의 후원으로 제주의 MICE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팀빌딩 및 포스트투어 프로그램을 8~9일 이틀간 개최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업인센티브투어와 MICE 콘텐츠, 녹색관광에 초점을 맞춘 이번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를 통해 제주가 동북아시아의 그린 MICE산업을 선도하는 MICE 중심지로 도약하고,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의 위상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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