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업체 머리 맞대 '제주 MICE'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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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마이스협회, 창립기념 세미나…'연관 산업계 협력, 어떻게?'

유엔환경계획총회(UNEP), 세계환경장관회의, 아시아개발은행(ADB)총회 개최 이후 제주는 명실상부한 동북아 권역 내 대표적 국제회의도시로 도약했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제주도에선 마이스산업이 선정된 이후 제주의 마이스 산업은 날로 성장하고 있다.

산.관.학 간 긴밀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이스 관련 현장 기업으로 구성된 (사)제주마이스협회가 지난 7월 출범했다.

이에 따라 (사)제주마이스협회는 11일 제주 더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다.

(사)한국관광호텔&리조트경영인협회 제주지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MICE산업을 둘러싼 연관 산업계의 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자리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지역 내 대표적 마이스 개최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도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산관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펼쳐지는 이번 포럼은 2시 개회식에 이어 기조강연과 4개 분야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한동주 제주도 문화관광교통국장, 장명선 한국관광호텔&리조트경영인협회 제주지회장, 장성수 제주대학교 관광레저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장, 홍성화 제주광역경제권 마이스선도산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다.

각 직능별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에 근거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자유토론 형식의 라운드 토론도 마련돼 있다.

같은날 제주마이스협회와 제주대학교 관광-레저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가 협약을 맺고 산학 협력을 다짐하게 되고 이어 만찬과 참가자 간 어울림 마당이 계획돼 있다.

(사)제주마이스협회는 마이스산업 관련 15개 업체 대표들과 마이스 전공 대학 교수들이 지난 2009년 4월 첫 모임을 가진 후 비정기 모임을 개최해 오다 지난 7월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했다.

문의=064-805-6420. <제주의소리>

<이미리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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