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은  3일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미소가득, 행복가득 친절한 노형동 만들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을 맞이할 때, 응대할 때, 배웅할 때 인사요령과 정성을 다하는 전화응대 요령에 대하여 진행되었으며 끝으로 친절서비스 구호를 다함께 낭독하며 마무리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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