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노형동장은 4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부터 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정리를 위한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전화독려 및 자동차 영치 안내 예고를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관내 “체납액없는 마을” 추진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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