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에서는 이면도로에 양쪽 주차 차량으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1일부터 관내 진군길(으뜸마을 아파트와 GS편의점 사이 ~ 중흥미리내마을 이면도로)을 자발적인 한줄 주차 시범 구간으로 설정·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주변 아파트 및 상가에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 및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이면도로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하여 자발적인 한줄 주차 운영 구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노형동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