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영미)는 5일 노형동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예기치 않은 도발위협 및 국지도발에 대비한 초기대응, 주민대피 요령 등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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