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에서는 10일 동주민센터에서 부녀회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CS서비스교육원 장빈원장을 초빙하여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전화투표 및 선정시브랜드가치 상승효과 등에 대한 홍보교육을 실시했으며, 전 주민이 투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제주의소리>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