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에서는 17일 관내 주요도로변 및  관광지를 순찰하면서 돌담, 밭, 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노형동에서는 '특별 기동수거반'을 편성해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시로 도로변과 관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을 집중 수거하여 국제자유도시에 걸맞는 청정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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