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희 대정읍장은 지난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재래시장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대정읍 40여 전 공직자들은 1인 1가구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가운데 이번 명절을 앞두고 570여 가구를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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