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홍문 회장(가운데) 등 제주도 연청 회원들이 일본에서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활동을 펴고 있다.
▲ 홍보물 배부.
제주도연합청년회(회장 변홍문)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활동을 펼쳤다.

변홍문 회장과 회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나라현의 동대사(東大寺) 등을 돌며 시민들에게 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전화 투표 등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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