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네트워크' 대한상의, '제주 7대경관' 투표 가세
'막강 네트워크' 대한상의, '제주 7대경관' 투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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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 "세계적인 조직 활용해 앞장설 것" 적극 참여 약속

▲ 왼쪽부터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부만근 범도민추진위원장.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국내외 상공인들이 가세할 전망이다.

제주상공회의소는 현승탁 회장과 세계7대자연경관선정범도민추진위원회 부만근 위원장이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손경식 회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손 회장으로부터 국내외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약속을 받아냈다고 2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다면 수출공업형 국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온 친환경 국가의 이미지와 새로운 국가브랜드 가치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가적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한 일인 만큼 대한상의 뿐만 아니라 전국 72개 상공회의소는 물론 모든 회원 기업에 투표 참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주상의 현승탁 회장(왼쪽 두번째)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세번째), 부만근 위원장(네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 회장은 "상공회의소는 전 세계적 조직이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상공인의 투표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상의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현승탁 회장은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도전은 국가브랜드 상승, 제주의 자연.환경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상의,전국 72개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임직원의 투표 참여를 상의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와 각종 교육.행사 때 투표 참여, 홈페이지 배너 설치, 상공회의소 간행물과 책자 등에 세계7대 자연경관 내용을 홍보해 주도록 건의했다.

부만근 위원장은 "제주도는 2월현재 세계 28개 후보지 중 A그룹으로 선정될 만큼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 상공인들이 협력해 준다면 더욱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정부 차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동등하게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를 지원하면서 도민들이 용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주의소리>

<김성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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