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UCC공모전 더욱 발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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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만 MICE UCC 공모전 심사위원장…"마이스산업 홍보 기여 클 것"

▲ 문영만 '2010 MICE UCC 공모전' 심사위원장(제주대 교수) ⓒ제주의소리

"기존 UCC 공모전과 차별화 돼 향후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단장 고기원)이 주최한 ‘2010 MICE UCC 공모전’에서 커뮤니시온팀의 '인조이 유어 프리미엄(Enjoy Your Premium)으로 대상을 차지하고 마무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영만 제주대 교수(산업디자인학과)는 이번 공모전에 대해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서 MICE산업 분야의 홍보와 인식개선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있어서 매우 기여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교수는 "공모전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도 일반 UCC 공모전과는 차별화된 흥미롭고, 향후 발전이 더욱 더 기대되는 공모전이었다"며 "기획제안서의 공모선정과 선정된 팀의 프로젝트 미션 수행 및 UCC제작은 여타 공모전과는 확연히 차별화 된 공모전이었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본선에 오른 26편의 작품을 심사하고 수상작의 선정과 평가에 있어서 심사위원단의 수고와 고려가 매우 깊었다"면서 "작품의 창의성, 홍보가능성, 작품완성도, 주제적합성 등 4분야로 심사했고, 대상작으로 '인조이 유어 프리미엄'의 경우 제주MICE산업의 전달과 흥미, 이미지의 표현에 있어 매우 우수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MICE상 수상작인 고팡팀의 작품에 대해서는 "4개 국어로 제작과 함께 뮤직비디오 UCC 제작의 완성도와 기술 수준이 돋보였고, 메신저 수상작인 나이스마이스팀에 대해선 "실제 일본 주연 인물을 통해 제주MICE산업의 메시지를 일본어와 한글자막을 통해 잔잔한 영상과 함께 전하는 의미가 크다"고 문 교수는 평가했다.

이와 함께 문 교수는 UCC상을 수상한 돌하르방 일어서팀에 대해서는 "수많은 사진컷을 통해 스톱 모션(Stop motion) 기법의 UCC 제작과 SNS 활용이 높은 평가와 함께 매우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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