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으로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이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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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붇다클럽, 기원법회...'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도 한표

▲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도민추진위원회 부만근 위원장(오른쪽)이 종석 큰스님에게 홍보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주도내 불자들이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원하는 뜻깊은 법회를 열었다.

28일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에 따르면 (사)붇다클럽은 지난26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불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법회는 제주의 자연과 불교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7대 자연경관 도전에 불자들이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초청법사인 중앙승가대학교 대학원 원장 종석 큰스님은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동참해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불자들이 힘을 합치자"라고 말했다.

법회에서 부만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도민추진위원장은 종석 큰스님에게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전화투표를 하고 있다.
한편 27일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제주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세계7대 자연경관 전화 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으로 투표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주의소리>

<김성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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