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심 작가 세 번째 개인전 ‘길은 소통이다’

2012-12-07     제주의소리
▲ 양영심 作. ⓒ제주의소리
▲ 양영심 作. ⓒ제주의소리
▲ 양영심 作. ⓒ제주의소리
▲ 양영심 作. ⓒ제주의소리
▲ 양영심 作. ⓒ제주의소리
▲ 양영심 作.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