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役事...제주시 동부 농촌용수 개발 첫삽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임형락)가 20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개최한 '함덕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 사업은 제주시 조천읍, 구좌읍 일대 10개마을 800ha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체계적인 용수관리, 홍수 예방, 농업작부체계 개선, 토지이용률.생산성 증대, 농촌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추진됐다. 2018년 12월까지 500억원이 전액 국고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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