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농사지으며 농민운동, 이젠 제도권에서 진보정치의 꿈 실현”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정임(60) 정의당 제주도당 농민위원장은 “정의당 상황이 어렵지만 평등한 복지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진보정치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없는 약자들이 정의당에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말로 출사표를 대신했다.김정임 후보는 대정읍 토박이다. 30년 넘게 농사를 짓는 농사꾼이기도 하다. 상모리 마을회 사무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회장, 송악산 개발 반대대책위원회 위원장, 제2공항 반대 비상도민회의 공
민선 8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회 의원(교육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6월1일 치러집니다. 현역들은 재입성을 향해, 정치 신예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정치 행보를 넓혀야 할 때입니다. 이에 는 ‘2022지방선거, 저 출마합니다!’ 코너를 마련, 후보자들의 면면을 적극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제주도의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황경남(51, 더불어민주당)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장은 “연동은 제주도의 행정, 제주 관광의 중심지지만 심각한 주차난과 쓰레기로 몸
민선 8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회 의원(교육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2022년 6월1일 치러집니다. 현역들은 재입성을 향해, 정치신예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점차 정치행보를 넓혀야 할 때입니다. 이에 는 ‘저, 출마합니다!’ 코너를 마련, 후보자들의 면면을 적극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영수(48·진보당) 민주노총 제주본부 부본부장은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치를 하겠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할 일은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민선 8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제주도의회 의원(교육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2022년 6월1일 치러집니다. 현역들은 재입성을 향해, 정치신예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점차 정치행보를 넓혀야할 때입니다. 이에 는 ‘2022지방선거, 저 출마합니다!’ 코너를 마련, 후보자들의 면면을 적극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건도(31·정의당)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사무처장은 “더 젊고 더 따뜻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정치교체를 실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