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예술로 더 아름다운 제주...2023 예소담전 31일까지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제주 미술 단체 ‘예소담’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델문도 뮤지엄에서 ‘제9회 단체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소담 활동 작가 14명의 회화 작품 23점을 소개한다.에소담은 단체전을 소개하면서 “제주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창달을 도모하며, 지역 주민과 회원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한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을 목적으로 한다”고 피력했다. 채희대의 출품작. / 이하 사진=예소담 정혜인의 출품작. 이은수의 출품작. 이래경의 출품작. 양준모의 출품작. 박순희의 출품작. 김영미의 출품작. 고광자의 출품작. 강은희의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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