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형무소와 학살터에서 가져온 4.3 행방불명 희생자 혼백을 제단에 쌓고 있다.ⓒ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행방불명 희생자 혼백 귀향제에 참석한 4.3 유족들이 만장과 현수막을 들고 있다.ⓒ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형무소 터에서 모셔온 혼백을 감싸안은 4.3유족ⓒ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4.3 행방불명 희생자 혼백 귀향제 제단ⓒ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축문을 읽고 있는 유족회 홍성수 상임부회장ⓒ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귀향제를 끝내고 혼백을 상여에 담는 유족들ⓒ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혼백 상여를 매고 주정공장까지 걸어가고 있는 유족들ⓒ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아이고 아버지" 울부짖는 유족ⓒ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아이고 아버지" 울부짖는 유족ⓒ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아이고 아버지" 울부짖는 유족ⓒ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