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문화예술축전 전야제에서 4.3음식체험행사로 톳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문충성 시인의 '눈물 속에서 부르는 4.3의 노래' 낭송.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4.3문화예술축전 전야제에 참석한 제주도민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4.3문화예술축전 상징조형물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성우 김세원이 함께한 내레이션과 영상의 조우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2일 열린 4.3문화예술축전 전야제에는 윤도현 밴드의 출연으로 젊은층도 많이 참여했다. ⓒ제주의소리
윤도현 밴드의 출연으로 청소년들이 열광하며 핸드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윤도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