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4.3위령제가 진행되기 전 위패봉안소를 찾은 유족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60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위령제가 열리기 전 위패봉안소를 찾은 유족들의 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60주년을 맞은 4.3 희생자 위령제에는 4.3 3세대인 청소년들도 대거 참석했다. 사진은 남원중 1,2학년 학생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위패 앞에서 오열하는 4.3희생자 유족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