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사업소 찾은 우근민 제주지사 "폭설 피해 없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5일 제주지방에 대설경보와 주의보, 풍랑경보,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된 가운데 우근민 지사(오른쪽)가 도로관리사업소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도로관리사업소를 찾은 우근민 지사가 폭설에 따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전 5시부터 제설장비 14대, 인력 41명을 투입해 5.16도로 등 8개 주요 노선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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