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기자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빛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icon 표선면
icon 2020-09-22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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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사무소 주무관 오봉주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사람과 사람 간 접촉이 줄어드는 비대면 문화가 날로 짙어지면서, 고독사의 문제가 전국적으로 대두 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큰이슈가 되고 있으며, 영국 런던에서도 지난 3월 이후 자택에서 고독사를 맞이한 사람이 수십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속에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고독사 예방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빛나는 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다. 한번 들어보지 못했을지도, 아니면 한번쯤 들어봤을지 모를 이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 의거하여 구성된 단체로서 각 읍면동에 이러한 단체가 구성되어 있다.

 

우리 표선면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어 있으며, 24명의 위원들이 있다.

위원들은 리사무장, 자원봉사자, 복지기관, 단체 종사자, 사업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 면사무소 직원이 포함됨으로써 민·관 합동으로 구성되면서, 지역 복지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안부확인과 관련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촘촘한 맞춤형 동네복지 프로젝트 중장년 1인 가구 안부확인 사업 행복나눔 희망뱅크 저소득층 방역 지원사업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이 그것이다. 위 사업으로 표선면내 저소득층 415가구를 체계적 및 주기적으로 케어하고 있으며, 이 외에 의료비 등 긴급한 사항의 경우 표선면민들이 모금하는 더불어 함께 캠페인성금으로 긴급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된 지는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는 것은 확실하다. 지금의 코로나19’를 겪고 이겨내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초석을 쌓아 가는데 큰 역할을 할 단체라고 확신하며, 지금 활동하는 수백 명의 위원들 또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

 
2020-09-22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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