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증증장애인 요양시설 ‘평강의집’생활인 제주방문 격려 및 위문

ㅇ 용담1동 동장 이영진은 8. 20일 용담1동 바르게 살기위원회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화동 증증장애인 요양시설인‘평강의 집’장애인과 직원 17명 제주 나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준비해간 귤, 삼다수 녹차를 제공하며 격려하였다.

ㅇ 증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평강의 집은 현재77명의 장애인과 41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난 2000년부터 용담1동 바르게 살기위원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해오고 있다.

2007-08-21 17:02:14 211.184.1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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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기자다

대전광역시 증증장애인 요양시설 ‘평강의집’생활인 제주방문 격려 및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