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오전 10시40경 토지에대한 궁금증이있어서 2층건축담당자를 찾았다,,,직원한분이 나의민원을듯다가 앞자리에있는 여자직원에게 가서 다시상담하라고 해서 여직원강00한태가서 이야기하자 처다보지도않고 여직은 pc를 가지고 뭔가를 하면서 여직원 뒤통수하고 이야기할수밖에없었다 다시궁금해서 제차물어봐도 처다보지않고 반복적으로 자식보다도 어린자가 나는서서뒤통수보고 이야기하고 여직원은편안하게 회전의자에서 대하는것을보며 참다 내자신이  아직도 이런공무원이있기에 서귀포시와 표선면이 발전이않되고 이미지가 않좋은것으로 판단됩니다,,,그리불친절하게 면민을 상대할때는 가만이있다가 내가언성을놉이자 직원들이 일어서서 참으라한다 ,가슴아픈 일입니다,,,나하나만이 아닌 면민들이 다수가 불만이있을것으로 판단되어 개선조치가 있을때까지 저개인적으로 다각적으로 활동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