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건입동위원회(위원장 강대선)는 12. 10.(화)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입동 관내 노숙인과 취객들로 인한 무질서 행위에 대해 야간 자율방범활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