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6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그동안 동·층·호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의 반송과 분실등이 잦은 원룸, 다가구 주택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를 위한 기초조사 실시를 홍보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