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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100’이라는 숫자는 우리와 아주 가깝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인내한 기간이 100일 이었고, 수험생 합격기도의 기간도 100일이며, 영아가 태어나서 100일이 되면 잔치를 연다. 지난 6월 13일은 농업기술센터가 권역별로 나누어져 특성화된 센터로 출범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새롭게 태어난지 100일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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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서귀포농업기술센터
2008.06.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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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런던의 위생 및 의과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비만과 과체중이 지구 온난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의아할 수 있지만 연구결과 비만과 과체중으로 인해 식품 소비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식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 역시 증가하여 지구 온난화 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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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서귀포시 기획담당
2008.06.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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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영업을 주 생업으로 하거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에겐 타인에 비춰지는 자신의 첫 인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건 바로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대인관계에 있어 첫 인상의 감정은 평생을 따라간다. 한번 흐려버린 첫 인상을 돌려놓기에는 적지 않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심리학에 '초두(初頭)효과'(primary 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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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창 서귀포시 동홍동
2008.06.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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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 활동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지구촌에서의 자연재해는 결코 남의 일 아니다. 우리들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유심히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자연재해 위협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자연재해는 지진. 집중호우, 국지성호우, 태풍, 해일, 이상기온(고온현상, 저온현상) 돌발해충발생, 산사태, 전염병 등 예측불허의 악재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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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2008.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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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였고, 2007년 8월 2단계 제도개선으로 교육규제를 풀어놓았지만 별다른 추진성과가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이에 조급해진 제주도는 지금의 법 테두리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조차 시행해보지 않고, 모든 걸 제도 탓으로만 돌리려 하고 있다. 금번 3단계 제도개선을 통해 파격적인 교육규제 완화 조치를 시도함에는 제주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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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의
2008.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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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정책과 ⓒ 제주의소리 2008년 6월14일부터 17일까지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재무장관회의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아시아 16, 유럽 27개 회원국 재무장관을 비롯한 차관과 관계관, ADB(아시아개발은행)등 6개 국제기구 대표단과 취재진 등 500명 내외의 각국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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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순 제주컨벤션뷰로 사무국장
2008.06.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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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속오일시장 고객지원센터에 ‘농협 365 코너’가 개설되었다. 6월 7일 오전 10시를 기해 농협중앙회 ATM기(현금자동입출금기)가 오픈함으로써 오일장 방문 고객들에게 현금인출 기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폐장후 고액의 현금을 소지하는 부담을 덜게 되었다.우리 상인회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도내 금융기관을 상대로 현금자동입출금
기고
유현수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상인회장
2008.06.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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