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LNG 도시가스 공급 인수기지가 제주시 애월항에 유치 건설되는 것으로 한국공사와 협의 확정됐다고 제주자치도가 21일 밝혔다. 도 당국은 이번 LNG 애월항 유치를 대표적인 대화행정의 성과로 치켜세웠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1시3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애월읍 지역주민대표 1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현안 해소 대표사례로 이번 &ls
동홍동 주민센터(동장 오창호)에서는 2009년 7월 18일,19일 이틀간 동홍동 소재 감귤원에서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추진을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일손 부족으로 감귤 열매따기를 실시하지 못하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를 실시함으로써 감귤안정생산직불제를 통한 감산목표 100% 달성을 위해 동 주민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였다.현재 동홍동에서는
제주시는 감귤열매따기가 99%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4일과 25일 ‘마무리 일손돕기의 날’을 운영, 사업 조기 완료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기관.단체 및 희망근로인력, 작업단, 공무원 등 2천여명을 동원, 감귤열매따기 마무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이번 봉사활동은 내년도 결과모지(열매
이도2동통장협의회(회장:고인국)에서는‘09. 7. 20(월) 고온 다습한 여름철 모기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물웅덩이, 어린이 공원, 산지천 주변 등 곳곳에 숨어있는 병해충 박멸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을 실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4단계 제도개선 핵심과제 동의안 처리 시간이 바짝 다가선 가운데 영리병원을 포함한 핵심과제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 제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1일 오후 2시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가 제출한 ‘특별자치도 4단계 제도개선 핵심과제 동의안’을 상정해 처리한
바르게살기운동동홍동위원회(위원장 서동춘)에서는 2009. 7. 20(월)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율방역을 실시하였다.바르게살기운동동홍동위원회 주민자율방역단은 3개조를 편성하여 순환참여하고 차량용방역기와 휴대용방역기를 동시 활용하여 관내 위생취약지구 전역에 대한 자율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전염병 예방, 일본뇌염퇴치 및 해충구제활동을 위해 9
양조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 예정자에 대해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도민사회의 대립과 갈등에 대해 신뢰를 통한 소통의 의지가 남다르다”며 ‘적합’의견을 냈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고충홍)는 21일 오전 제2차 회의를 갖고, 전날 진행된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청문특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7.20 (월) 20시부터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강행부) 및 동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에 대한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주요 취약지 및 클린하우스 내외를 순회하면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 예정 6건 적발 및 경고스티커
표선리 마을회(이장 강창섭)에서 주최하고 표선리청년회(회장 강창규)가 주관하는 제14회 표선해변백사대축제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표선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열네번째를 맞이하는 표선해변백사대축제는『하얀 모래밭에서 함께 만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며 7월 30일(목) 18:30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가장 넓고,
서귀포시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에서는 7월 20일 표선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강희은 위원장, 송윤호·장순복 부위원장, 간사 및 여성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주민 여성 우리문화 바로알기 체험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결혼이주민 우리문화 바로알기 체험사업은 이주민 여성들에게 우리의 전통 제사음식을 직접 만들고 또한 제사상을 차려
❍ 전국주부교실남원읍회(회장 한정숙)에서는 지난 19일 남원읍 의귀리 소재 오희일 소유 감귤원 3,300㎡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 남원읍생활개선회(회장 정문순)에서는 지난 19일 남원읍 의귀리 소재 김만석 소유 감귤원 3,300㎡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 마을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민생 현장 투어에 나서기로 해 지역주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남원읍(읍장 오금자)에 따르면 읍 관내 17개리 전마을을 순회하여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실시 및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및 농가를 방문하는 민생현장 투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영리병원(투자개방형 병원) 허용 여부를 정부의 영리병원 도입 검토 연구용역결과가 나오는 11월까지 보류하자는 내용의 ‘수정동의안’ 발의가 사실상 불발됐다.이에 따라 21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핵심과제 전체 부결이냐, 아니면 전부 동의냐를 놓고 ‘표 대결’을 벌
양조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 내정자(61)는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영리병원(투자개방형 병원), 한라산케이블카 등 ‘빅3’ 현안에 대해 사실상 ‘찬성’ 입장을 피력했다.이 때문에 현재 시민사회진영과 막힌 언로를 트기 위한 ‘소통’ 차원의 발탁인사라는 취지도, 환경보전과 개발의
제주자치도 양조훈 환경부지사 내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미자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은 환경부지사 수락배경과 관련, 집중 질의를 벌여 양 내정자의 진땀을 흘리게 했다.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미자 의원은 양 내정자를 향해 “지방선거가 채 1년이 남지 않은 시점에서 환경부지사를 교체하는 이유와 그 수락배
노형동 해오름아파트에서는 해오름아파트 청년회(회장 고기범)주최로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2009.7.19 (일) 11시부터 아파트 입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노형해오름아파트 한마음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 길트기를 시작으로 OX퀴즈 등 흥겹고 정이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노형 해오름아파트는
❍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에서는 최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리 소재 감귤원에서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남원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애숙)에서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미리 소재 과수원 8,900㎡에 대하여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에서는 7. 17(금) 관내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부자가정 10가구를 방문하여 부식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하였고 다문화가정과 멘토링으로 맺은 가정을 방문하여 자녀의 첫돌을 축하해주고 기념선물로 아기 옷을 전해주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