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효씨 별세- 조태홍 태성 태만(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장, ㈜명원기업 대표이사) 태순 태자씨 모친상- 고임순 양경자씨 시모상- 박윤언씨 빙모상 △일포 = 2월 14일(화) △발인일시 및 장소 = 2월 15일(수) 오전 7시 그랜드장례식장 제3분향실(제주시 연북로 444번지) △장지 = 구좌읍 하도리가족묘지 선영 △연락처 = 064-724-800
▲ 강경주군(제주운편집중국) ♡ 강윤미양(한라새마을금고) 외- 강경주군(강영수·오춘렬의 차남)- 강윤미양(강춘삼·윤복자의 삼녀)△일시 및 장소 = 12월 18일(일) 낮 12시 / 호텔하니크라운 본관 2층 △피로연 = 신랑 : 12월 18일(당일) / 호텔하니크라운 별관 2층 신부 : 12월 18일(당일) / 호텔하니크라운 본관 1
해가 져도 새희망의 해는 다시 뜬다. 수많은 시련과 장애물은 넘어서 각자가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탁월함이란 단일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평범한 진리를 우린 믿고 따라 나서자. 박하사탕의 주인공처럼 세상에 휘들려 허허벌판에 생사를 헤멜지도 모른다. 한번쯤 세상을 거꾸로 보자. 삶의 여정에서 'NO'(부정적인 사고)보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될 수 있는 'ON'(등불, 긍정의 희망)을 켜자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농가소득은 후퇴하고 가구당 부채는 전국 꼴치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한미 FTA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감귤개방이란 암초까지 걸린 상황이다. 앞으로 농업개방과 의료개방의 파고에 맞물려 제주 농가의 붕괴 우려가 제주 경제와 직결되면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당초 정부의 야심찬 국가 프로젝트인 특별자치도 핵심산업인 '4+
참여정부의 야심찬 국가시범 프로젝트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반여년이 지났다.제주특별자치도의 비젼인 홍콩이나 싱가포르와 같은 경쟁력있는 글로벌 도시로 건설하여 국부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참여정부의 야심찬 초대형 프로젝트가 정권말기 부처 및 지역간 집단 이기주의와 레임덕 현상과 맞물려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지방화시대, 그동안 정부의 사탕놀임에 너무
올 여름은 하루하루가 정말 보내기 힘들 만큼 보내기가 힘든 여정이었다.갑자기 서늘한 날씨에 절기의 고마움을 느끼며 살맛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다.오늘 6부터 9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제3차 한 · 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열린다. 지난 6월과 7월이 1,2차 협상이 탐색전 성격이었다면 이번에는 양국간 상품 양허안(개방안)과 서비스
비젼 특별자치도 출범! 우리 모두 축하할 일이다.새로운 도전과 선택! 지금은 경제를 살려야 할 때다.일본과 중화권 한류 대표주자인‘욘사마’ 배용준과 ‘장금이’이영애가 한류 엑스포 제주 홍보대사로 나서면서 7월중 제주박람회/8월중 축제이벤트/9월중 태왕사신기 방영등 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의 해에 맞춰 국내외 관광이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