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이도2동협의회(회장:강형준)에서는‘09. 9. 9(수)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협하고 있는 관내 취약지구 등에 자율 방역을 일제히 실시하였다.특히, 산지천 변 어머니도시락 인근에는 휴대용 방역기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이도2지구 개발지구인 구남동 일대, 어린이공원 등 모기가 쉽게 서식할 수 있는 취약지에 중점 방역
○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강문송)에서는 9월~10월을 불량감귤 열매솎기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12개 자생단체와 농업인,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감귤가격안정화를 위한 불량감귤 열매솎기에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이번 불량감귤 열매솎기 집중추진은 저온현상으로 인해 낙과량이 적고 1/2 간벌과 감귤안정생산직불제 등의 지속적인 감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도2동주민센터(동장:강철수)와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문정수)는 9월9일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자매결연도시 주민자치위원회 방문과 추석맞이 어려운이웃돕기 참여건에 대해 심의하였으며 특히, 9월12일부터 12월19일까지 14개강좌로 진행되는 “평생학습 동민사랑방”운영에 주민홍보와 자치위원 전원이 참여 주민과의 소통문화에 기여키로 하였
서귀포시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에서는 9월 9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 하천리 부영순 농가 과수원(227-2번지와 3번지 3,300㎡)에서 감귤 과잉생산으로 농가 위기극복을 위한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를 전개하였다.이날 활동은 금년도 감귤 과잉생산으로 인해 농가들이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불량감귤 열매솎기를 통해 감귤의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9월 9일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유치기원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또한 남원읍에서는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 유치기원을 위하여 세대별, 상가별 방문과 주요관광지, 올레코스 등에서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원읍 의귀리노인회(회장 양일연)는 지난9일 회원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지공원관리사업소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날 양지공원에서 화장문화정착을 위한 영상홍보물을 시청하고, 화장장, 추모의집(봉안당), 유택동산 등 봉안시설을 견학 체험함으로써 화장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인식의 변화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9일 남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7개마을 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의 화두인 감귤열매솎기에 총력을 기울일것과,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내용으로 9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남원읍에서는 감귤 열매솎기 목표 달성을 위해 농가 참여 독려,자생단체별 일손돕기를 전개키로하는등 비상대책을 세웠다.남원읍에 따르면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9일 남원읍 회의실에서 농ㆍ감협조합장, 읍단위단체장, 자생단체장, 작목반장, 리장, 주민자치위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산 감귤 과잉생산 및 소과 다량착과에 따른 전략회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정민)는 9월9일 주민자율방역반을 소집,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날 회의에는 최근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을 위해 보건소 1개반, 주민자율방역반 29개반, 도서(우도)지역 1개반 등 총 31개의 기동방역반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교육과 화장문화 확산을 위한 장묘문화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였다.이날 교육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은 손을 비누로 자주 씻고,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하고, 급성열성호흡기질환(37.8℃이상의 발열이 있으면서, 인후통,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중에 1개
오금자 남원읍장은 지난 7~8일 양일간에 걸쳐 남원읍 관내에서 진행중인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되 비산먼지 및 소음을 최소화하여 추석을 전후로 주민불편없는 공사가 될 수있도록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자치도가 지난 1995년 학교용지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학교용지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제주도정이 국가가 정한 법률을 스스로 위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의무도 이행하지 않는 등 도정의 빈곤한 교육철학을 드러낸 것이란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9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및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최근 국내외의 핫이슈인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영선 동부보건소 예방의약담당 강의로 신종인플루엔자의 개념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 및 대응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남원읍 희망근로사업별 담
대정읍(읍장 이정부)는 8일 대정읍 직원 및 서귀포시청 건설교통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안성리 소재 고대식씨 감귤원에서 감귤안정생산 열매따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대정읍(읍장 이정부)에서는 뉴제주운동의 일환으로 1단체 1자랑거리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여 민간자생단체 중심의 활동으로 친절, 청결 및 기초질서를 바로세우고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뉴제주운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정읍에서는 지난 8월중 관내 자생단체들을 대상으로 친절, 청결 및 기초질서 등 뉴제주운동 분야를 중심으로 1단체 1자랑거리 만들기 사업
제주도내 중증 장애인들에 대한 맞춤 정보화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1·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정보화교육을 통해 제주지역의 중증장애인들의 정보화 접근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들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1대1교육을 실시,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1억8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연간 수강인원
제주도가 기존의 정보시스템을 공동 활용하는 방법으로 예산을 대폭 절감,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제주도는 정보화사업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과 정보시스템 공동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정보화사업협의조정심의회’를 운영,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이루어진 ‘2008년 지자체 대상 정부합동평가&rs
과거 혐오시설로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하수·분뇨처리장이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걷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레꾼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지역 10개 올래 코스 중 6개 코스가 하수처리장 또는 분뇨처리장을 관통하면서 평일의 경우 하루 평균 50여명, 휴일에는 150명 이상이 휴게실 및 화장실을 이용함에 따라
오늘(9일) 공개될 예정이던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주변지역 종합발전계획 용역 최종보고서가 다시 서랍 안으로 들어갔다.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무기 연기되며 행정의 신뢰도 추락을 자초하고 있다.서귀포시는 9일 오전 10시30분 예정됐던 해군기지 주변지역 종합발전계획 관련 박영부 시장의 기자회견과 오후 2시 주민설명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서귀포시는
제주시이도2동주민센터(동장:강철수)는 2009.9월8일 동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전체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정부나 제주도의 현안 과제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가용대신 자전거타기 생활문화 실천과 자전거 상설교육장 설치, 자전거타기 시범마을(통)과 학교지정을 비롯하여 시가지 인도변 녹색화단조성, 범동민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