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서홍동 워원회(위원장 최수완) 에서는 3월23일(월) 회장 및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서초등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어린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바르게살기 서홍동위원회에서는 캠페인후에도 서귀서초등학교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하였다
부실설계 논란과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으로 말 많고 탈 많은 제주벤처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특별감사가 실시된다. 제주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13일 제주도의 감사의뢰가 접수됨에 따라 벤처센터 건립과정에서의 각종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특별감사반을 편성, 24일부터 강도 높은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 지식첨단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는다는
지난 3.21일(토)일에 서귀포소방서, 제주인력개발원, 서귀포시 양성평등지원과, 서홍동주민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홍동 소재 감귤원에 대한 간벌 일손돕기를 전개하여 감귤가격 안정화를 위한 감산정책에 앞장섰다. 앞으로 서홍동주민센터에서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 자생단체, 도, 시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1/2간벌, 감귤안
남들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그 어떤 부부보다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 온 11쌍의 동거부부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일가 친척과 지인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제주시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임생)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지내온 관내 11쌍의 부부가 만인 앞에서 생애 가장 소중한 약속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합동결혼
도내에서도 와인 애호가와 동호회가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호텔제주가 와인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와인을 시음하는 고품격 사교의 장, “와인 & 다이닝”을 마련한다. 오는 3월26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양식당 페닌슐라에서 마련되는 ‘와인 & 다이닝’ 행사는 롯데호텔의 와인 전문 소믈리에
글로벌 시민육성을 위한 상황별 시민외국어 기초회화 강좌가 오는 4월6일부터 제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제주시와 제주시평생학습발전협의회(회장 김민호)는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시민들의 상황별 기초회화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나도 외국어 한마디' 시민외국어 기초회화 강좌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회화
문화와 관광산업에 창의성(Creativity)을 도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자는 국제적 흐름이 제주에서 시작된다. 오는 6월1~2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속행사로 ‘아시아ㆍ태평양문화관광창의포럼(Asia-Pacific Creativity Forum on Culture and Tourism, APC Forum)&rsquo
❍ 남원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생)에서는 지난 1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조로변 구간에 대하여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에서는 지난 19일 읍회의실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자매결연 주민자치센터 지역특산물 교류 및 EM 보급사업 추진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 서귀포시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에서 지난 20일 순수 주민자치위원 및 음악을 사랑하는 10여명으로 구성된 큰엉 “청년밴드” 보컬 그룹이 탄생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남원읍(읍장 오금자)에 따르면 지역의 문화 컨텐츠 운영 활성화로 남원읍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지역 소외
◆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간부회의 (오전 8시30분, 4층 회의실)▷ 특별법 후속조치 등 현안사항 추진점검◆ 이상복 행정부지사▷ 간부회의 (오전 8시30분, 4층 회의실)▷ 제주→서울 상경 (오전 10시15분)▷ 델픽 관련 중앙부처 업무협의◆ 유덕상 환경부지사▷ IUCN 아시아위원회 회의 및 WCC 제주유치 활동 (3월21~25일, 태국)◆
30년 넘게 표류해 온 서귀포시 삼매봉(근린)공원 조성사업이 기존에 수립된 조성계획을 또다시 변경, 재추진되고 있지만 시민공원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특혜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부터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외돌개 인근에 위치한 삼매봉공원을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삼매봉(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중 ‘사회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키 위한 23개 과정의 사회복지 아카데미를 올해 200회 이상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사회복지협의회관에서 박상진 공인노무사를 초청, 노무관
수사인력 낭비와 사회불안 등을 조장하는 각종 ‘협박전화’도 중독인 듯싶다. 폭파 협박전화를 일삼다 경찰에 붙잡혔던 40대가 또다시 제주공항과 제주 서귀포 모 호텔에 잇달아 폭발물 협박전화를 걸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귀포 모 호텔에 전화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하고 이튿날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에 송양화 지방청 수사과장(56)이 임명됐다. 또한 제주서부경찰서장에는 강호준 지방청 정보과장(53)이, 서귀포경찰서장에는 강명조 지방청 경무과장(57)이 각각 발령됐다. 경찰청은 23일 이같은 총경급 인사를 단행, 제주도내 3곳 경찰서장의 얼굴이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한공익 서부서장은 지방청 경무과장으로, 오영기 서귀포서장은 지방청
표선면 클린환경감시단(팀장 현소순)은 지난 20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감시단은 표선리 시가지내의 클린하우스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클린하우스 시설의 외부는 물론 분리수거 용기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2리 부녀회(회장 신송임)에서는 지난 18일에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물청소와 승차대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마을안길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앞으로 성읍2리 부녀회에서는
세화3리 청년회(회장 김성완)에서는 지난 18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열리는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주요도로변에 식재된 허브(로즈마리)꽃 가지전정 및 허브마을 만들기 사업에 사용 할 허브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2리(이장 윤순동)에서는 3월 19일 성읍리 3006번지 더덕가공공장에서 기관단체장, 더덕마을육성 관계자,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더덕마을 선포식 및 더덕가공공장 준공식&rsqu
봄꽃의 향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록산봄꽃축제(축제위원장 정동석)가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대록산 및 녹산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3월 19일 면장실에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