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제18선거구(제주시 조천읍)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손유원 예비후보가 오는 19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사무소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차린 손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농축수산업자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도유지를 무상 임대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건 인턴기자
dg@jejusori.net
제주도의원 선거 제18선거구(제주시 조천읍)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손유원 예비후보가 오는 19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사무소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차린 손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농축수산업자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도유지를 무상 임대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